기사최종편집일 2024-06-13 01:47
자유주제

[이 시각 헤드라인] 길라임 세쌍둥이…이인혜 재벌가 러브콜

기사입력 2011.01.13 22:18 / 기사수정 2011.01.13 22:18

온라인뉴스팀 기자
- 1월 13일 오후 10시 헤드라인



▶ '시크릿가든' 길라임 세쌍둥이 결말?…'해피엔딩 기대'

매 방송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종영을 눈앞에 두고 있는 SBS TV <시크릿 가든>의 결말에 대한 추측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세쌍둥이설'이 제기됐다.

최근 쌍둥이 카페에 소속되어 있는 한 회원은 "시크릿가든 제작진이 쌍둥이 섭외 요청을 했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어느 커플인지는 알 수 없지만 아마도 세 쌍둥이를 낳을 것 같다"고 구체적인 섭외 내용까지 공개해 애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세쌍둥이 설'의 요지는 길라임(하지원 분)과 김주원(현빈 분)이 결국 결혼해 세쌍둥이를 낳게 된다는 '해피엔딩'을 중점으로 두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세쌍둥이설은 좋다",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면 좋겠다", "시크릿가든이 관심이 많으니 그런 것 같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탤런트 이인혜가 재벌가에게 연락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혀 세간의 주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녹화가 진행된 케이블 채널 QTV의 <순위 정하는 여자>에 출연한 이인혜는 재벌가로부터 실제로 만나자는 전화를 받았다고 공개했다.

이번 방송의 주제는 '청담동 며느리로 들어가면 한 달 안에 쫓겨날 것 같은 순정녀 랭킹'이었다. 이인혜 고백의 시작은 MC인 이휘재가 "재벌가로부터 실제 만나자는 연락을 받은 적이 있다고 들었다"고 폭로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이인혜는 크게 당황하다 “대학 졸업 앨범을 보고 연락이 왔다”며 사실을 인정해 순정녀들의 은근한 부러움을 샀다.

그녀는 명문대 출신으로 '최연소 연예인 교수'로 유명세를 떨쳤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공부 비법서 출간과 어학기 업체의 모델로 발탁되는 등 대표적인 '엄친딸 연예인'으로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인혜가 재벌가로부터 연락받은 사실을 공개한 이번 방송은 13일 오후 11시, QTV의 <순위 정하는 여자>에서 공개된다.



▶ 이인혜, "재벌가에게 러브콜 받았다" 고백

탤런트 이인혜가 재벌가에게 연락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혀 세간의 주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녹화가 진행된 케이블 채널 QTV의 <순위 정하는 여자>에 출연한 이인혜는 재벌가로부터 실제로 만나자는 전화를 받았다고 공개했다.

이번 방송의 주제는 '청담동 며느리로 들어가면 한 달 안에 쫓겨날 것 같은 순정녀 랭킹'이었다. 이인혜 고백의 시작은 MC인 이휘재가 "재벌가로부터 실제 만나자는 연락을 받은 적이 있다고 들었다"고 폭로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이인혜는 크게 당황하다 “대학 졸업 앨범을 보고 연락이 왔다”며 사실을 인정해 순정녀들의 은근한 부러움을 샀다.

그녀는 명문대 출신으로 '최연소 연예인 교수'로 유명세를 떨쳤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공부 비법서 출간과 어학기 업체의 모델로 발탁되는 등 대표적인 '엄친딸 연예인'으로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인혜가 재벌가로부터 연락받은 사실을 공개한 이번 방송은 13일 오후 11시, QTV의 <순위 정하는 여자>에서 공개된다.



▶ 곽현화 폭탄발언, "올 해 더 이상 노출 안 하겠다"

개그우먼 곽현화가 올해엔 더 이상 노출하지 않겠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

곽현화는 13일 방송되는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에 출연해 올해는 더 이상 노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순정녀 제작진은 이날 녹화에 앞서 미리 "올해 목표를 담은 사진을 제출하라"고 전했고 이에 곽현화는 온몸에 천을 감은 사진을 제출했다.

이에 MC 이휘재가 "전신 성형을 하겠다는 뜻이냐?"고 묻자 곽현화는 "올해 더 이상 노출하지 않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그러자 개그우먼 김현숙이 "꼭 그 목표를 지켰으면 좋겠다"고 전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곽현화는 지나친 노출로 구설수에 오른 바 있어 이 같은 발언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곽현화는 최근 수학 참고서 '수학의 여신'을 집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엑스포츠뉴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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