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kg 인증' 스윙스, 벌크업 해도 귀여우면 어떡해…"옷이 점점 껴"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래퍼 스윙스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스윙스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육은 커지고 체력도 늘고 다 좋은데 식단 안 하니까 옷은 점점 꼭 낀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스윙스가 거울셀카로 피트니스 센터에서 영상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스윙스는 특유의 애교 넘치는 표정으로 귀여움을 선사하는 등 흐뭇한 표정으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스윙스는 최근 자신의 SNS에 몸무게 100kg를 인증하며 다이어트를 시작할 것임을 알렸다.

사진=스윙스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