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댁' 윤현숙, 백신 맞고 NO마스크…배 시렵겠어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윤현숙이 자유로운 LA 근황을 전했다.

윤현숙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ife is good. 인생 즐겁게 살자 #인생은 #줄거워 #윤현숙 #동네한량언니 #여름여자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스퀘어넥 스타일의 크롭 블라우스와 청바지, 멜빵을 매치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미국에서 백신을 맞은 윤현숙은 마스크 없이 자유롭게 거리를 거니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현숙은 혼성 5인조 댄스 팝 그룹 잼으로 데뷔했다. 현재 미국 LA에서 패션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 백신 접종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윤현숙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