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6.09 10:36 / 기사수정 2021.06.09 10:36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이 구역의 미친 X' 정우, 오연서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가운데 또 한번 시린 성장통이 예고됐다.
8일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 X’ 8화에서는 이제 부정할 수 없이 서로 삶에 깊이 파고든 노휘오(정우 분)와 이민경(오연서)의 이야기가 설렘을 전하는 동시에 이민경의 과거사가 아파트 내 일파만파 퍼질 기미가 보여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민경과 노휘오는 허심탄회하게 속내를 나누며 서로의 아픔을 보듬어주는 등 두 남녀만의 소통법으로 보는 이들에도 가슴 찡한 감동을 전하며 본격 로맨스의 순항을 알렸다.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과 표정, 말투에서 어느새 서로에게 스며들어 사랑에 빠진 모습을 드러냈다.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대기 바빴던 두 사람은 동네 데이트를 즐기며 노휘오는 세상을 핑크빛으로 바라보라며 핑크빛 선글라스를 선물하고 위험한 상황에 처하면 사용하라며 호루라기를 선물해 설렘을 전했다.
이는 내면에 감춰진 이민경의 아픔을 아는 노휘오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었으며 8화의 엔딩에서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한 눈물의 포옹은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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