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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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칼린, 2011년 첫 번째 무릎팍도사의 의뢰인

기사입력 2011.01.03 22:40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대한민국 뮤지컬 음악감독 1호 '박칼린'이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박칼린은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녹화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던 '남격 합창단'에 대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남격합창단'이 KBS 프로임에도 불구하고 박칼린이 무릎팍도사에 출연이 가능했던 이유로 무릎팍도사 제작진의 꾸준한 러브콜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칼린은 KBS2TV '남자의 자격'의 장기 프로젝트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33인의 합창단을 지휘하며 2010 KBS연예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박칼린이 등장하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는 5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박칼린 ⓒ 온미디어]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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