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인, 올블랙으로 뽐낸 치명적 매력…"마마무 신곡, 대기 타야겠다"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마마무 휘인이 올블랙 셀카를 공개하며 오늘(2일) 발매될 신곡을 홍보했다.

2일 마마무 휘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 오늘 오후 6시에 마마무 신곡 나온다구…? 대기 타야겠다 꺄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 셔츠를 입고 시크함을 뽐낸 휘인의 모습이 담겼다. 흑발을 한 휘인의 치명적인 눈빛이 눈길을 끈다.

휘인은 "6/02 . 6PM . MAMAMOO - Where are we now"이라는 글을 남기며 오늘(2일) 오후 6시에 발매될 마마무의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마마무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WAW'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Where Are We Now'는 마마무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발라드 타이틀곡이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휘인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