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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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윤보미 '야구 유니폼이 찰떡'[엑's HD포토]

기사입력 2021.05.29 17:07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방송인 김민경과 에이핑크 윤보미가 시포 및 시구를 위해 그라운드에 나서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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