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14 14:24 / 기사수정 2021.04.14 14:24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오! 주인님’ 이민기와 강민혁이 나나를 두고 미묘한 신경전을 펼친다.
MBC 수목드라마 ‘오! 주인님’에는 매력적인 세 남녀가 등장한다. 까칠한데 귀여운 남자 한비수(이민기 분), 사랑스러운 로코퀸 오주인(나나), 17년 동안 한 여자만을 바라본 완벽남 정유진(강민혁).
극이 중반부에 접어들면서 이들 세 남녀의 삼각관계가 더욱 명확해지고 있다. 이에 열혈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비수파’와 ‘유진파’가 생겼을 정도. 각자 자신이 선호하는 남성 캐릭터가 오주인과 연인이 되기를 응원하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14일 ‘오! 주인님’ 제작진이 7회 방송을 앞두고 한비수, 오주인, 정유진의 삼자대면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비수, 오주인, 정유진은 한 자리에 둘러앉아 함께 식사를 하고 있다. 두 남자를 바라보는 오주인의 얼굴에는 햇살처럼 밝은 미소가 가득하다. 반면 오주인을 사이에 두고 사랑의 경쟁을 펼치는 한비수와 정유진 표정에서는 미묘한 긴장감이 엿보인다.
과연 이들 세 남녀가 한 자리에 모인 이유는 무엇일까. 함께 만난 세 남녀는 어떤 대화를 나눴을까. 이 대화가 이후 오주인의 감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더욱 본격화될 한비수, 오주인, 정유진의 삼각 로맨스가 기대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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