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01 15:50 / 기사수정 2021.04.01 15:40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임상아를 짝사랑했다는 ‘박명수 지인’의 존재가 드러났다.
1일 방송되는 SKY와 KBS 2TV가 공동제작하는 힐링 손맛 예능 ‘수미산장’에는 패션 CEO로 돌아온 임상아가 새로운 게스트로 출격한다. 산장지기 박명수는 임상아에게 “저랑 친한 지인 중 한 명이 임상아 씨를 짝사랑했대요”라고 말해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전진 역시 “실명을 밝힐 수는 없고...”라며 조심스러워했지만, 임상아는 곰곰이 생각하다 감을 잡은 듯 “아~그 사람 말이구나”라고 그의 이름을 쿨하게 말했다. 그러자 박명수와 전진은 “우리가 얘기 안 했어요”라며 같이 손사래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박명수는 “알고 있었어요?”라고 재차 물었고, 임상아는 “좋아한다고는 했는데, 사실 진심이라는 생각은 안 들었어요.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진짜였던 모양이에요”라고 회상했다. 이어진 이야기에선 임상아를 짝사랑한 그와, 임상아 사이의 설레는 썸(?) 이야기도 공개됐다.
추억을 돌아보며 임상아는 “그 때 그 친구는 정말 인기도 많고, 말도 잘 하고 잘 생기기까지 했다”고 말하다가 “그런데 그 때는 저도 굉장히 예뻤기 때문에...”라고 그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은 이유(?)을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이에 정은지는 “지금도 예쁘세요”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고, 임상아는 수줍게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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