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17 14:15 / 기사수정 2021.03.17 14:15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장성규가 아이즈원과 다프트 펑크의 공통점으로 '해체'를 언급한 것을 사과했다.
17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죄송하고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라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장성규는 이날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에서 다프트 펑크의 'Get Lucky'와 아이즈원의 '라비앙 로즈'를 선곡, 두 그룹의 공통점으로 '해체'를 언급하며 문제를 샀다.

이에 대해 장성규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는 문제를 아무런 망설임 없이 읽었다는 것이 참 부끄럽다"며 "심지어 여러 메시지를 보고 나서야 깨달았다는 것이 더없이 부끄럽다. 아이즈원 멤버분들과 위즈원 분들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장성규는 "스스로를 예민하고 기본은 지키는 자라고 생각했었는데 초심을 잃어가고 교만해져가고 있는 제 모습을 보았다. 이번 일을 계기로 교만한 생각에 취해있지 않고 늘 깨어있는 사려 깊은 DJ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라고 마무리했다.
아이즈원과 위즈원 분들께
금일 라디오에서 위와 같은 문제를
출제했습니다 우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라디오 디제이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배려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는 문제를 아무런 망설임 없이
읽었다는 것이 참 부끄럽습니다
심지어 여러 디엠들을 보고 나서야
깨달았다는 것이 더없이 부끄럽습니다
다시 생각해 봐도 저와 제작진 모두
아이즈원 멤버분들과 위즈원 분들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문제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스스로를 예민하고 기본은 지키는
자라 생각했었는데 초심을 잃어가고
교만해져가고 있는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교만한 생각에
취해있지 않고 늘 깨어있는 그리고
사려 깊은 디제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환승연애4', 오늘 4개월 대장정 종료…제니 리액션으로 '♥최커' 확정, ♥현커설도 들끓어 [엑's 이슈]
상간녀 '연프' 출연자 누구?…엄마랑 출연, 얼굴 공개했는데 '합숙 맞선' 측 "통편집" [엑's 이슈]
'음주운전' 3번 아닌 4번 충격…임성근, 양심고백도 아니었고 말속임까지 '비판多' "뻔뻔해" [엑's 이슈]
임성근 음주운전, 3번 아닌 4번이었다…면허없이 아내 오토바이 몰아→37일 구금 '충격' [엑's 이슈]
'음주운전 3번' 임성근, 아레즈미 문신 논란도 입 열었다 "좋아보였다, 비난·욕=편한 마음"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