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3:51
연예

박슬기 딸, '병아리 등원복' 입은 '세젤귀'…"결국 울어서 벗고 가"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3.17 10:41

이송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딸의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6일 박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아리 등원복 도전"이라는 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슬기의 딸 소예 양은 노란 병아리 등원복을 입고 귀여움 자랑하고 있다. 모자와 멜빵바지를 입은 소예 양은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박슬기는 "결국 울어서 죄다 벗고 간 슬픈 사연"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슬기는 남편 공문성과 2016년 결혼했다. 지난해 1월 딸 소예 양을 출산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박슬기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