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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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헤드라인] 한지우 베이글녀…하지원 전태수 남매

기사입력 2010.12.02 18:57 / 기사수정 2010.12.02 18:57

온라인뉴스팀 기자
- 12월 2일 오후 7시 헤드라인



▶ '베이글녀' 한지우, 교복 입으니 '청순 글래머'

 '베이글녀' 한지우의 교복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KBS2TV '정글피쉬 2' 촬영장에서 찍은 교복 셀카 사진에서 한지우는 풋풋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풍기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교복이 잘 어울리는 동안 외모", "교복 입은 모습이 청순 글래머의 전형이네" , "글래머 몸매와 달리 완전 베이비 페이스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한지우는 KBS 2TV '정글피쉬2'의 여주인공 ID 정글피쉬 백효안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이목을 끌고 있으며 또한,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 시즌 3'의 멤버로 출연중이다.



▶  하지원-전태수 남매, 안방서 종횡무진 활약

'배우 남매' 하지원과 동생 전태수가 안방극장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하지원은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의 스턴트우먼 '길라임' 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또 전태수는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하인수 역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아, SBS 새 월화드라마 '괜찮아 아빠딸'에서 미국 법대 낙제생 '박종석' 역으로 활약 중이다.
 
두 사람은 서로 챙기는 훈훈한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하지원은 지난 10월 KBS 2TV '연예가중계'를 통해 "내 동생의 연기는 부족하다. 내게 더 많이 혼나야 한다"고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전태수는 지난 11월 '괜찮아 아빠딸' 제작 발표회에서 "누나(하지원)와 6개월 만인 얼마 전 집에서 얼굴을 마주쳤는데, 첫 마디가 '오랜만이다'였다"며 "요즘에는 문자도 자주 보내고 잘 챙겨준다. 너무 고맙다"라고 각별한 남매 애를 과시했다.


- 12월 2일 오후 3시 헤드라인



'배우 남매' 하지원과 동생 전태수가 안방극장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하지원은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의 스턴트우먼 '길라임' 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또 전태수는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하인수 역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아, SBS 새 월화드라마 '괜찮아 아빠딸'에서 미국 법대 낙제생 '박종석' 역으로 활약 중이다.
 
두 사람은 서로 챙기는 훈훈한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하지원은 지난 10월 KBS 2TV '연예가중계'를 통해 "내 동생의 연기는 부족하다. 내게 더 많이 혼나야 한다"고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전태수는 지난 11월 '괜찮아 아빠딸' 제작 발표회에서 "누나(하지원)와 6개월 만인 얼마 전 집에서 얼굴을 마주쳤는데, 첫 마디가 '오랜만이다'였다"며 "요즘에는 문자도 자주 보내고 잘 챙겨준다. 너무 고맙다"라고 각별한 남매 애를 과시했다.



▶ 지젤 번천, 상의 노출 사진 '충격'…"낯 뜨겁네"

세계적인 톱모델 지젤 번천(30)이 차 안에서 문을 열어둔 채로 옷을 갈아입는 장면이 여과없이 노출돼 화제다

미국 대중 잡지 <레이더온라인닷컴>은 지난 1일 'PHOTOS: Gisele Bundchen Shows Why She's A SUPER Model'라는 제목과 함께 옷을 갈아입고 있는 지젤 번천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지젤 번천은 차 문을 열어둔 채 거리낌 없이 상의를 탈의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기 충분했다.

<레이더온라인닷컴>은 해당 사진을 공개와 동시에 "모델들이 의상을 갈아입는 모습이 흔히 볼 수 있다"며 "번천은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 대해 거리낌이 없었다"고 전했다.

국내 누리꾼들은 "세계적인 모델은 다른 건가", "자신감이 과한 것 같다", "낯 뜨겁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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