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한채아, 설날은 앞치마와 한 몸…'골때녀' 홍보까지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한채아가 '골 때리는 그녀들'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12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앞치마를 두른 채 내추럴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환하게 웃는 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채아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오늘은 앞치마와 한몸"이라며 설날을 맞아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암시했다.

이어 "#골때리는그녀들 재밌게 보셨나요...?? 혹시? 오늘도 5시 40분에 함께해요. #여자축구화이팅"이라는 말을 덧붙이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한편 한채아는 차세찌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한채아가 출연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은 오늘(12일) 오후 5시 40분 방송된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한채아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