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12 10:51 / 기사수정 2021.01.12 10:51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배우 박중훈과 허재가 찐친 케미를 보이며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1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13회 2부는 시청률 6.1%로 정규 편성 이후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특히 박중훈의 돌미나리 씻는 장면과 불안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허재의 모습은 시청률 8.2%까지 치솟아,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이날 배우 박중훈과 농구 감독 허재의 자급자족 라이프가 펼쳐졌다. '빽토커'로는 이들과 절친한 사이인 배우 강성진과 전 농구선수 하승진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찐친' 박중훈과 허재의 위기는 생각보다 더 빨리 찾아왔다. 두 사람은 어부복을 입는 방법부터 헤맸고, 늪지대에서 미꾸라지를 잡으라는 자연인의 말을 따르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박중훈은 '감독' 스타일의 친구 허재의 잔소리 코칭에 따라 미꾸라지를 잡기 위해 노력했으나 한 마리도 찾지 못했다. 결국 두 사람은 서로 거친 말들을 주고받았고, '삐 소리'가 난무하는 영상을 본 '빽토커' 안정환은 "재난 문자 수준 아니냐" "이 영화 재밌네"라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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