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셋맘' 이윤미, '♥주영훈' 또 반할 미모…스티커 착붙 초동안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이윤미가 뺴어난 미모를 뽐냈다.

이윤미는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원더마미일상 #언니 #온라인수업 하는데 옆에서 조용히 #스티커놀이 하시는 #막내회장님. 자기발바닥에 붙였다가 엄마 눈두덩이에 붙여주고 #엘리회장님 과 #알콩달콩. 그 와중에 #초집중 #라엘공주"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얼굴에 앙증맞은 스티커를 붙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 딸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의 동안인 미모와, 빼어난 꿀피부가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에는 스티커를 갖고 노는 엘리, 공부에 집중하는 라엘의 모습이 담겼다.

이윤미는 가수 겸 작고가 주영훈과 2006년 결혼, 슬하에 아라, 라엘, 엘리 세 딸을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이윤미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