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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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고소영, 7세 딸 손 잡고 첫눈 맞이 "아쉬우니 집 앞이라도"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2.13 16:05 / 기사수정 2020.12.13 16:05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고소영이 딸과 함께 한 첫눈 맞이 일상을 전했다.

13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눈 온 날. 아쉬우니 집 앞이라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집 밖을 나선 고소영과 딸 윤설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올해 일곱 살이 된 딸 윤설 양은 훌쩍 자란 모습은 물론, 엄마 고소영의 손을 꼭 잡은 채 걷는 뒷모습만으로도 시선을 모은다. 고소영 역시 일상복에서도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2010년 장동건과 결혼한 고소영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고소영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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