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22 14:53 / 기사수정 2020.11.22 14:53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자신의 극찬이 헛되지 않았음을 펩이 스스로 증명한 꼴이 됐다.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는 바이에른 뮌헨 유스 시절에 펩 과르디올라 당시 뮌헨 성인팀 감독과 첫 만남을 가졌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호이비에르가 제 2의 부스케츠가 될 재목으로 여겼고 그를 바이에른 뮌헨에서 만 17세 251일의 나이에 1군 무대에 데뷔시켰다. 종전 다비드 알라바가 갖고 있던 역대 최연소 데뷔 기록을 호이비에르가 갈아치웠다.
호이비에르 역시 사우스햄튼 시절 자신의 능력을 알아봐준 과르디올라를 여전히 존경한다는 SNS 게시물을 남기기도 했다.
그 후 시간은 돌고 돌아 호이비에르와 과르디올라는 적으로 만났고 호이비에르는 자신을 극찬했던 스승의 예언을 그대로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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