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 김정훈, 41세 믿기지 않는 미소년 외모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정훈이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김정훈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포뮬러~~ 뒤에 내 차 아님 ㅎㅎ"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주황색 포뮬러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김정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20대라고 해도 믿을 놀라운 동안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정훈은 지난해 2월까지 TV조선 '연애의 맛'에 출연, 사생활 논란으로 하차했다. 지난달 31일 글로벌 온라인 팬미팅을 개최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김정훈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