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박하선이 드라마 '산후조리원'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박하선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밤 얄밉다고 욕이란 욕은 다 먹었는데도 기분 좋네요. #성공적 #16년 연기 생활 중 이런 반응 처음이야 #산후조리원 #조은정 다음주부터 더 재밌을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하선은 러블리한 비주얼과 분위기, 모델 포스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하선은 tvN 드라마 '산후조리원'에 출연 중이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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