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 김동욱 기자] 김병현(콜로라도 록키스)이 오랜만에 마무리로 경기에 출전했지만 홈런을 허용하며 세이브를 올리는데 실패했다.
30일(한국시간)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김병현은 5-4로 앞선 9회말 팀의 4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선두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산뜻한 출발을 보인 김병현은 다음타자도 땅볼로 잡아내며 무사히 경기를 마치는 듯 했다. 그러나 2사후 빅터 메세데스에게 홈런을 허용하며 동점이 되었고 후속타자를 땅볼로 잡아내며 마운드를 내려왔다.
결국 양팀은 승부를 가리지 못한채 5-5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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