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21:01
연예

'47.6kg' 서유리, 통통한 얼굴살 호소 "육십 가까운 울 엄마도 안빠짐" [전문]

기사입력 2020.10.20 13:17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얼굴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고 호소했다.

서유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살은 빠지는데 얼굴살은 안 빠지는 부분은 어디에 항의를 해야 하는 부분? 울 엄마도 얼굴살은 육십 가까이 되도 안빠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통통한 볼살을 드러내면서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한다. 서유리는 최근 몸무게가 47.6kg임을 인증한 바 있다.

서유리는 지난해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이하 서유리 글 전문.

살은 빠지는데 얼굴살은 안 빠지는 부분은
어디에 항의를 해야 하는 부분?
울 엄마도 얼굴살은 육십 가까이 되도 안빠짐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