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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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 50세 나이 안 믿기는 패셔너블한 매력 "굿모닝"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0.12 13:18 / 기사수정 2020.10.12 13:18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겸 탤런트 윤현숙이 LA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11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aturday styl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주말 외출엔 나선 윤현숙이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1971년 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인 윤현숙은 숏팬츠와 운동화 차림으로도 탄탄하고 건강한 보디라인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1992년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해 배우로 전향, 2012년까지 방송 활동을 펼친 윤현숙은 이후 미국 LA로 떠나 패션 사업가로 변신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윤현숙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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