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9.30 22:30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트롯신2' 김연자 팀 장보윤이 3라운드에 진출했다.
성용하는 인터뷰에서 가장 최근에 섰던 무대에 대해 "6월에 너무 오랜만에 하나 있었다. 행사가 거의 없다가 운이 좋게 있었다"라고 밝혔다. 성용하는 생계를 어떻게 꾸리냐는 질문에 "황태 장사부터 시작해서 호프집 알바, 치킨 배달, 인형 탈 쓰고 육포 팔고 이것저것 많이 했다"라고 밝혔다. 무대에 오른 성용하는 남진의 '이력서'를 열창했고, 원곡자 남진의 칭찬을 받으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다음은 설운도 팀 1위 후보인 강소리. 설운도는 "제가 공연 다니면서 가장 좋아했던 노래다"라며 강소리가 '사랑도둑' 원곡 가수라고 밝혔다. 영화 '반도'에도 삽입됐다고. 강소리는 김지애의 '얄미운 사람'을 선곡한 이유에 대해 "아버지가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시는데, 술 드시면 이 노래를 많이 부르셨다. 근데 제가 아버지께서 좋아하시는 노래를 한번도 불러드린 적이 없더라. 제 노래하기 바빠서"라며 눈물을 보였다.
강문경은 '검정 고무신'으로 무대를 꾸몄다. 강문경은 무대가 시작되자 180도 변신, 다양한 표정과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트롯신들은 강문경의 무대를 극찬했고, 강문경은 76%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진성 팀은 5명 모두 70%가 훌쩍 넘어 다음 무대에 진출할 자격이 있었지만, 이중 1명은 탈락해야 했다. 심지어 진성 팀에 최고점을 받은 참가자가 세 명이나 있는 상황. 진성은 탈락자로 홍원빈을 호명했지만, 와일드카드로 홍원빈을 구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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