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 김동욱 기자] LA 에인절스의 3루수 션 피긴스가 손가락 부상으로 5-6주간의 결장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피긴스는 22일(한국시간)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5회 코너 잭슨의 타구를 수비하다가 손가락에 부상을 입었다. 피긴스는 이닝이 끝난 후 교체되었다.
23일 인터뷰에서 개막전 로스터에 합류하길 원한다고 밝힌 피긴스는 X-ray 검사 결과가 좋지 않게 나오면서 개막전에 합류할 수 없게 되었다. 피긴스는 3주후에 다시 정밀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갑작스런 피긴스의 부상으로 인해 메이서 이즈트리스가 3루수로 출전했고 랍 퀸란도 피긴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3루에 투입되었다.
피긴스는 지난 시즌 .267의 타율과 52도루를 기록했다.
[사진@MLB.com]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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