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메이비, 삼남매와 셀프 가족사진…"행복한 우리집"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윤상현과 가수 메이비 부부가 사랑스러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윤상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우리집! 즐거운 우리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상현과 메이비는 삼남매와 집 앞 마당에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게 미소짓고 있다. 마치 웨딩 촬영인 것처럼 드레스와 슈트를 차려입은 가족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또 옆에는 반려견의 뒷모습까지 담겨있어 훈훈함을 끌어올렸다.

윤상현은 지난 2015년 메이비와 결혼해 슬하에 삼남매를 두고 있으며,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JTBC 드라마 '18 어게인'에 출연한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윤상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