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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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현 2007년생 딸 이렇게 컸어? "서장훈 입다 준 옷 같아"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8.21 08:24 / 기사수정 2020.08.21 08:2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아현이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아현은 20일 인스타그램에 "에이블린? 2007년생 제 딸은 우째 저런 큰 옷을 좋아할까요? 마치 서장훈씨가 입다가 준 옷인 것만 같은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아현 딸은 거울을 보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큰 옷을 입어도 위화감이 없을 정도로 큰 키와 성숙한 외모가 눈에 띈다.

이아현은 재미교포 남편과 입양한 두 딸을 키우고 있다. KBS 1TV 드라마 '기막힌 유산'에 출연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이아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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