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살' 안혜경, 후드+레고로 완성한 '20대 동안 비주얼'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안혜경이 20대로 착각하게 만드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혜경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를 타고 차박하고 싶게 만드는구나. 드디어 완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회색 후드를 입고 자연스러운 미모를 뽐내며 미소 짓고 있다. 편안한 차림으로 크게 꾸미지 않아도 화사하게 빛나는 안혜경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안혜경은 1979년 생으로 올해 42살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