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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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바다 된 그라운드[포토]

기사입력 2020.07.29 19:56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1회말 진행 중 우천 노게임 선언되었다. 심판위원들이 그라운드 상태를 살피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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