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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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스타일"...'나 혼자 산다' 이규형, 각 제대로 잡힌 '집 공개'

기사입력 2020.07.24 23:3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기자 이규형이 집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규형이 집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이규형은 30대가 된 후 자취를 시작했다고 밝히며 깔끔하게 정돈된 집을 공개했다.

이규형의 집은 블랙&그레이 톤으로 꾸며져 시크한 느낌이 묻어났다. 전체적으로 모던하고 심플한 인테리어로 잘 정리가 되어 있었다.

주방 찬장부터 옷장까지 매장에 디스플레이된 것처럼 질서정연하게 정돈된 상태였다. 방마다 디퓨저로 향기까지 관리하고 있었다. 특히 티슈 케이스까지 구비하고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규형은 "콘셉트는 '혼자 사는데 칙칙 하지 말자'이다'라고 말하며 깔끔한 부모님을 보고 자라서 그 영향으로 자신도 깔끔한 스타일이라고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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