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아이 셋 낳고도 늙질 않네…♥주영훈 반한 상큼美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이윤미가 상큼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원더마미일상 늦은 goodmorning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맥주 대신 파인초의 인기는 완전~~ 날씨는 꿀꿀하지만 상큼한 하루 보내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휴대전화 어플을 통해 귀여운 매력을 드러내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이윤미는 아이를 세 명이나 낳고도 여전히 변함없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