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상점, 오늘(7일)부터 16가지 스킨 세일…'최대 60%↓'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가 금일부터 16가지 스킨을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7일 롤상점에는 이번주 스킨 할인 목록이 올라왔다. 16가지 스킨과 5가지 챔피언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최소 27%부터 최대 60%까지 할인된다. 세일 스킨들을 살펴보면 1350RP였던 용 사냥꾼 올라프, 용 사냥꾼 트런들, 사막의 수호자 잔나, 메카 삼국 드레이븐이 27% 할인된 975RP에 구입 가능하다.

이어 데마시아 강력반 가렌, 지옥의 쉔은 1350RP에서 877RP로 35% 세일됐다. 파자마 수호자 미스 포츈은 45% 할인된 742RP에 보유 할 수 있다. 이모키드 아무무는 520RP에서 286RP로 44% 세일됐다.

암흑의 별 오리아나와 프로젝트: 바이는 1350RP에서 675RP로 50% 할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깊은 바다 나미, 잿빛 군주 아우렐리온 솔, 아케이드 리븐은 55% 세일된 607RP에 구입 가능하다.

최대 60% 할인된 스킨들도 있다. 975RP였던 은빛 송곳니 아칼리가 390RP, 520RP였던 사이렌 카시오페아는 208RP에 보유할 수 있다.   

이외에도 유미, 렉사이, 쓰레쉬, 빅토르, 미스포춘 총 5개 챔피언을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롤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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