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째 친구"…유상무·유세윤, '뼈그맨'들의 두터운 우정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개그맨 유상무와 유세윤이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16일 유상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1년째 친구"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상무, 유세윤은 구명 조끼를 입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유쾌한 포즈까지 똑같이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상무는 지난 2018년 6살 연하 작곡가 김연지와 결혼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유상무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