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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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4살 인생 처음 맛본 러스크에 "눈물 나게 맛있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6.16 14:39

박소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깜찍한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벤틀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베이글은 먹어봤는데 러스크는 처음이라~~ 한입 물어보니~~ 음 눈물 나게 맛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벤틀리가 러스크를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벤틀리는 손으로 눈물을 닦고 있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한편 샘 해밍턴은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벤틀리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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