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연화' 박시연, 유지태·손정현 PD와 다정한 셀카 "막방 보면서"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배우 박시연이 '화양연화' 종영을 맞아 소감을 전했다.

박시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방 보면서 뒤적인 사진들. 첫 리딩날, 그날 그때 그 시간 잊혀지지가 않네요. 감사합니다. 배려쟁이 감독님, 너털웃음 지태오빠, 수다짝꿍 보영씨. 이외 모든 분들 '찾았다 내 사랑들' 감사합니다. #화양연화"라는 글을 게재하며 동료 배우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연은 배우 유지태, 손정현 감독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의 다정한 분위기와 훈훈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시연이 출연한 tvN 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은 14일 종영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박시연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