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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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 '파란 우산을 쓰고'[포토]

기사입력 2020.06.14 11:56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제주, 윤다희 기자] 14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엘리시안제주 컨트리클럽(파72 / 6,642야드)에서 열린 ‘제14회 S-OIL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2,600만 원)’이 36홀 대회로 축소 결정되고 2라운드 잔여 경기는 지연된 가운데 김아림(25, SBI저축은행)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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