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민 딸 박민하, 벌써 중학생…상큼한 비주얼 '눈길'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박찬민 아나운서 딸 박민하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공개했다.

박민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복부터 입다니. #벌써 여름 #여름 개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하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단정하게 묶은 머리와 사랑스런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끈다.

박민하는 SBS '붕어빵'에 아빠 박찬민 아나운서와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8월 전국학생 사격대회에서는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박민하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