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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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베이비샤워 파티, 많이 해서 민망…고마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5.30 08:18 / 기사수정 2020.05.30 08:2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서효림이 베이비샤워 일상을 전했다.

28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아이들. 너희 너무 웃겨. 스타일리스트 헤어 메이크업. 사랑스럽다. 민망하다. 이제 그만하자"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서효림은 베이비샤워 파티를 하며 웃음짓고 있다. 

앞서 서효림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배우 한채아, 레인보우 고우리, 지숙 등과 함께 했던 베이비샤워 파티 현장을 공개한 바 있다. 서효림은 "너무 많이 해서 민망하긴 한데 그래도 고마워"라고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와 결혼 후 출산을 앞두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서효림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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