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우석이 반려견 '따따'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14일 김우석 공식 트위터에는 "우석이와 따따의 첫 수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김우석과 반려견 '따따'의 투샷이 돋보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 '따따'를 꼬옥 껴안고 책상에 있는 사진을 바라보는 김우석의 모습이 담겼다.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솜뭉치 같은 '따따'의 새하얀 털과 동그란 눈동자가 귀여움을 자아냈다. 여기에 김우석의 눈부신 비주얼이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보기만 해도 힐링돼요", "따따. 이름부터 얼굴까지 너무 귀엽다", "아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우석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석이의 언박싱'에 출연 중이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김우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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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