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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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7살 딸 머리 묶기는 명품 머리끈으로…뒷모습 공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3.30 11:06 / 기사수정 2020.03.30 11:06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고소영이 딸의 뒷모습을 공개했다.

29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딸 윤설 양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품 브랜드의 머리끈으로 단정하게 머리를 묶은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온 고소영은 아들과 딸의 뒷모습 등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해왔다.

고소영은 지난 2010년 5월 장동건과 결혼 후 같은 해 10월 첫째 아들 준혁 군을 얻었으며, 2014년 둘째 딸 윤설 양을 낳았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고소영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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