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이봉주, 어린 시절에도 똑같은 외모 "마라톤 시작하기 전"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봉주의 풋풋했던 어린 시절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레전드 멤버들의 리즈 시절이 공개됐다.

이날 이봉주의 사진이 공개되자 멤버들은 단번에 맞추며 폭소했다. 이봉주는 "중학교 때다. 저 때 좀 귀여웠다"고 웃음을 지었다.

마라톤을 시작하기 전이냐는 질문에는 "그렇다. 마라톤은 고등학교 1학년 때 부터 시작했다. 보통은 초등학생때부터 하는데 저는 조금 늦게 시작한 편이다"고 밝혔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