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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8.04 18:38
[엑스포츠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정재훈 기자] 4일 오후 8시 K-리그 올스타와 FC바르셀로나의 친선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다양한 팬들이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수원 유니폼을 입은 외국인 축구팬이 엠블렘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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