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xR 백진, 월요일 저녁 팬심을 저격 하는 비주얼 “굿나잇” [in스타]

JxR 백진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20일 JxR 백진은 “굳나잇”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진은 모처에 누워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남다른 비주얼은 팬들의 관심을 모으기에 충분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연출 이창수) 39 2부 시청률이 10.3%(닐슨코리아, 수도권 및 전국 기준)로 2주만에 10%를 재돌파하며 12주 연속 동시간대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선 아이돌 그룹 JxR을 데뷔시키면서 신사업에 열정을 쏟는 김소연 대표의 이야기도 그려졌다.

이날 데뷔 한달 차 신인 아이돌 JxR의 활동 보고를 받던 김소연은 추후 활동 방향에 대해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소셜 미디어 컨텐츠 활영장을 직접 찾아 응원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JxR의 숙소를 방문해 살림살이를 세심하게 관찰한 후 신선한 과일과 고기 등을 잔뜩 구매해 텅 빈 숙소 냉장고를 채워주며 살뜰히 챙겼다.

자신을 믿고 맡겨 준 부모님들을 대신하는 마음으로 유리와 백진을 엄마처럼 따뜻하게 보살피는 그녀의 모습이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

한편, JxR은 지난 10일 오후 6시 JxR의 공식 브이 라이브 (V LIVE) 채널을 통해 ‘저 멀리 낯설던 너와 내가 만날 때~’라는 타이틀로 첫 방송을 진행해 솔직한 모습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약 60분간 진행된 첫 브이 라이브에서는 80만 넘는 하트 수와 동시 시청자 4500명을 넘기는 폭발적인 수치를 기록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JxR는 “둘 셋! 안녕하세요! JxR입니다! 드디어 저희 JxR만의 V LIVE채널이 개설됐는데 앞으로 많이 소통해요!”라며 브이 라이브로 팬들과 소통하는 것에 대해 기대 가득한 첫인사를 건넸다

이어 첫 브이 라이브 방송을 기념하는 라이브방송 캡쳐 이벤트 소개와 미리 팬들에게 받아둔 질문에 답을 하는 QnA시간을 이어갔다.

또한 백진과 유리는 새해를 맞이해 JxR의 일상적인 생활에 대한 계획표를 만들어 소개하며 소통을 이어갔다. ‘TMI 빙고게임’ 시간에는 두 멤버의 습관적인 행동이나, 자주 사용하는 말들을 빙고 판에 채워 게임을 진행하여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짧은 생방송을 마치며 백진과 유리는 ”V LIVE를 통해 팬 여러분들과 더 많이 소통하려고 노력할게요!” “자주 봤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활발한 소통을 예고하며 라이브를 마쳤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백진 SNS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