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V2' 전광렬, 임현식 등장에 아낌없이 주는 '허니광' 변신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전광렬이 아낌없이 주는 '허니광'으로 변신한다.

그는 ‘광포차’에 찾아온 두 번째 손님 임현식을 위해 애정이 듬뿍 담긴 수육 보쌈을 준비하는가 하면 꿀 떨어지는 손길로 요리를 직접 먹여주는 등 스윗한 ‘허니광’ 면모를 드러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2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 V2’)에서는 지난주 오재무에 이어 국민 배우 임현식이 ‘광포차’를 찾아간다. 

드라마 ‘허준’에서 환상의 호흡으로 인기를 끌었던 전광렬과 임현식은 환한 웃음으로 서로를 반겼다고 해 눈길을 끈다.

특히 전광렬은 ‘광포차’에 찾아온 두 번째 손님 임현식을 위해 애정이 듬뿍 담긴 수육 보쌈을 요리했다고. 이어 꿀 떨어지는 손길로 요리를 직접 먹여주는 등 스윗한 ‘허니광’ 면모를 드러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전광렬은 제작진과 함께 깜짝 선물까지 준비해 임현식을 감동시켰다는 후문. 이에 임현식은 진한 포옹으로 화답해 녹화 현장이 감동으로 물들었다는 후문이다.

‘마리텔 V2’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