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소유진♥백종원 집 방문…"아직도 배불러, 백주부 최고"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심진화, 박솔미가 소유진, 백종원 부부의 집을 찾았다. 

개그우먼 심진화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도 배가 부른 것 같아. 너무 행복했어요"라며 "또 먹느라고 저것 밖에 못 찍음. 나 전생에 좋은 사람이었나봐~ 이런 복이 어딨오. 백주부님 최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음식을 폭풍 흡입 중인 심진화, 박솔미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어 보이고 있는 소유진, 백종원의 모습이 담겼다. 또 심진화는 백종원이 만들어준 음식 사진을 하나씩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심진화, 박솔미, 소유진은 연예계 절친으로 잘 알려져있다. 지난 연말에는 함께 봉사활동에 임하기도 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심진화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