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2.03 22:16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유령을 잡아라' 지하철 유령의 정체는 김건우였다.
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14화에서는 최경희(김정영 분)가 김철진을 빼돌렸다.
이날 고지석의 엄마 한애심(남기애)은 김철진의 폐쇄 병동을 열어 그의 손목을 붙잡아 뛰어가는 최경희를 목격했고, 두 사람이 지하실로 들어가자 자신도 그의 뒤를 따랐다.
어느 공간에 몸을 숨긴 최경희는 맞은 편에 숨어 있는 한애심을 보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 순간, 지하실로 들어간 최경희와 김철진의 앞에는 낮익은 얼굴이 나타났다. 검은 복면과 모자를 쓴 김이준(김건우)이 숨어 있던 최경희와 김철진을 찾아 냈던 것.
같은 시각. 유령은 김이준이 김철진의 운동치료사였다는 사실에 주목했고, 곧 하마리(정유진)를 찾아가 "김이준 딸이 선로 밀치기 사건 피해자다. 당시 김철진에게 떠밀려 죽은 딸은 열살짜리 김새롬이었다. 그런데 그 김새롬이 김이준이다. 경찰이 김철진을 주목하게 한 것은 김이준이었다. 사건날마다 발작이 있지 않았느냐. 찾아보니 김철진이 그날마다 운동치료를 받았었던 거 그런데 김이준이 김철진의 운동치료사였다"라고 말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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