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2.03 16:10 / 기사수정 2019.12.03 16:21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38세의 나이에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인기는 여전했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3일(한국시각) 즐라탄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를 거절하고 AC밀란행을 택했다"라고 보도했다.
즐라탄은 올 시즌을 끝으로 LA갤럭시와 계약이 만료됐다.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됐다. LA갤럭시와 만료 전부터 전 소속팀이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링크가 나기도 했다.
이 매체는 "즐라탄은 복수의 잉글랜드 클럽에게 관심을 받았지만, 한때 활약했던 이탈리아 클럽(AC밀란)으로 돌아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즐라탄은 2010년 8월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AC밀란으로 1년 간 임대를 떠났다. AC밀란은 다음 시즌 즐라탄을 완전 영입했고, 2년 동안 총 55골을 터뜨리며 리그 우승에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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