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문정원이 근황을 전했다.
2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장의 사진과 함께 "평소 도자기에 애정이 많았는데 경기 도자페어에서 제가 플라워 클래스를 진행하겠되었어요 많이 설렘니다♥ 12월 5일에 만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정원은 회색 니트를 입고 도자기 속 꽃들을 보며 미소짓고 있다. 이어진 사진은 '2019 제4회 경기도자페어' 포스터이고, 마지막 사진은 플라워 클래스 시간표다.
문정원은 2010년 방송인 이휘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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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