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김연지, 달달한 신혼 일상 "아내랑 노는 게 제일 좋아"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개그맨 유상무가 김연지와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유상무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랑 노는게 제일 좋은 백수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에서 커피 타임을 즐기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해 모든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유상무는 지난 2018년 작곡가 김연지와 결혼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유상무 인스타그램

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