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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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혁-린드블럼-유희관 '즐겨 이 기분'[포토]

기사입력 2019.10.26 19:58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와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 두산 베어스가 연장 10회 오재일의 결승타에 힘입어 11:9의 스코어로 키움 히어로즈에게 승리를 거두며 통합우승을 차지, V6를 달성했다.

경기 종료 후 진행된 우승 세리머니에 두산 박세혁, 린드블럼, 유희관이 샴페인 샤워를 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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