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5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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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슈퍼주니어 VS 엔플라잉, 1위 후보 공개

기사입력 2019.10.24 18:20

유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슈퍼주니어와 엔플라잉이 10월 넷째 주 1위 후보에 올랐다. 

2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0월 넷째 주 1위 후보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1위 후보는 슈퍼주니어와 엔플라잉이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14일 9번째 정규 앨범 'Time_Slip' 및 타이틀곡 'SUPER Clap'을 발표했다.

엔플라잉은 지난 15일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야호'를 발표했으며, 타이틀곡 '굿밤'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 뉴이스트, 데이식스, 레이디스코드, VAV, 빈스, 세러데이, 써니힐, 아리아즈, AB6IX, 에이티즈, 엔플라잉, 영재, 온앤오프, 원어스, 이석훈, 케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하은, 하이솔이 출연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net 방송화면

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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